진도개와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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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1-09 23:36
이런 사람들의 공간이면 좋겠다.
 글쓴이 : 지영봉
조회 : 171,934  

나이들 수록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비록 개로인해 마음을 다쳤다해도 여보게 친구, 내게 개 한마리 주게나 하면서 훌훌 털어버릴 수 있는
용기있는 그런 사람이 좋을 때가 있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벌써 가슴이 뛰고 바라보는 것에 만족해야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더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길을 걸을 때 옷깃 스칠 것이 염려되어 일정한 간격을 두고 걸어야하는 사람보다는
어깨에 손 하나 아무렇지 않게 걸치고 걸을 수 있는 사람이 더 간절할 때가 있습니다.

너무 커서 너무 소중하게 느껴져서 자신을 한없이 작고 초라하게 만드는 사람보다는
자신과 비록 어울리지 않지만 부드러운 미소를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더 간절할 때가 있습니다.

아파할 까봐 차라리 혼자 삼키며 말없이 웃음만 건네 주는 사람보다는 허물없이 농담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더 절실할 때가 있습니다.

괴로울 때 술잔을 부딪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있으면 더 좋겠다.
밤새껏 주정을 해도 다음 날 웃으며 편하게 다시 만날 수 있는 그런 사람이면 더더욱 좋겠다.

진정한 친구는 늘 가까운 곳이나 곁에 있고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와주는 사람이 진정한 친구다.
이 글을 읽는 순간 우리는 이미 친구가 된것이나 다름없습니다. ? 그죠?

진돗개와사람들 -지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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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부를 너의 이름...김경태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그~리~움 ~ 외로운 밤 나의 꿈길 디디고 와서
눈이 부시는 아침 햇~살에 곱게 깨~어 나지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그~림자 잡을 수 없는 빈 손 짓 아쉬움으로~
항상 내 곁에 머물러~ 있는 너의 모습이여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고~독 ..

홀로외로움에 떨~때 함께하며 ..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슬~픔
나보다 더 아픈 가슴을 위해우는 아~ 이제 내가 부른 너의 이름은 사~랑 ..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기다림 .. 부를 수 있는 이름만으로도 더 좋으며 ..
마침내 오직 안아도 좋은 너의 이름이여 ..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고독 ... 홀로 외로움에 떨때 함께 하며 ..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슬픔 나보다 더 아픈 가슴을 위해 우는..

아~~ 이제 내가 부른 너의 이름은 사랑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기다림 ..
부를 수 있는 이름만으로도 좋으며 .. 마침내 오직 안아도 좋은 너의 이름이여 ...
마침내 오직 안아도 좋은 너의 이름이여

홍기삼 12-01-10 08:10
 
진정으로 정이 묻어나는 회장님의.마음이군요 맞습니다 서로가.챙기고 스스럼없이 대하고 힘들때 용기도 전해주고
농담도 하고 항상 활기가 넘치는 마당이.될것입니다.올해 한단게더 업이 될것입니다.ㅎㅎㅎㅎ
메아리 12-01-10 08:46
 
우리는 잠시 무엇이 중요 한지 망각 하고 살때가 있는것 같습니다
자그만한 일이 자신의 잘못된 판단에 오해를 불러오게 만드는 일이 있으면 그것은 진정한 친구는 아니지요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 나눌수 있는 같이 걱정해줄수 있는 그런 친구가 생각 납니다 ..................
산울림 12-01-10 08:49
 
지시장님 저는 맨 위 내용 구절을 실천 할랍니다
★.나이들 수록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비록 개로인해 마음을 다쳤다해도 여보게 친구 내게 개 한 마리 주게나 하면서
 훌훌 털어버릴 수 있는 용기 있는 그런 사람이 좋을 때가 있습니다
김영준 12-01-10 10:11
 
옳습니다
맘을 비우면 세상이 내것으로 보입니다
정감어린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생활의 지표로 삼고 갑니다
비둘기 12-01-10 12:25
 
가슴이 뭉클해지는 글이네요
살다보면 잊고살기도 하지만 친구를 만드는 일은 제일 중요한 일중에 하나지요
진정한 친구가 되어줄 사람들이 많으면 좋겟습니다
밤나무 12-01-10 17:05
 
글 가슴에 닿습니다
진도개키우는 사람들 보기보다는 복잡해서요 ..
말들이 많아요 개가 앞서면 안돼지요
우리 진사처럼 이렇게 오붓하게 지내면 좋겠지만 현실은 좀 내정합니다
위에 글처럼만 하고살면 굿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장님 몸은 어떠세요?  산에도 못가고 마음아프시겠습니다
고창오 12-01-10 21:37
 
강아지  한마리주세요라고  말건낼 수있는  분이  저는    한 분계십니다.
 한 때는  많은 분과  교류하고싶었지만,    이제는  아닙니다.
각기분들이  의미가  있겠지만,  나  혼자 존재하면서  필요할 때  손내밀  수있는
분 (  나이계급장뗀  친구 ) 하나있음에  만족합니다.
지영봉 12-01-11 00:35
 
많은분들이 의미있는 댓글을 주셨군요 ..
이렇게 살면 좋지 않을까요 ..

김영준님도 오랫만에 오셨구요 고창오님도 오랫만입니다.
밤나무님 힘내시구요  ..고창오님 공짜로 주라면 주는 사람이 있으면 다행입니다.
저는 공짜로는 안주는데요 ..ㅎㅎㅎ
해동청 12-01-11 17:10
 
저는 ~ 위 여인의 종아리와 대퇴부가 욕심 납니다 ㅋㅋ
김규식 12-02-06 11:52
 
지사장님 말씀에 동갑합니다 사람이 중요하지 짐승이 사람보다 더 중요한 인물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변문연 12-05-16 11:22
 
좋으신 말씀입니다. 나도 누군가 에게 그런 친구로 기억되면 좋겠습니다.
박현주 13-10-14 17:29
 
사랑이 아빠 입니다. 지영봉 사장님은 참 정이 넘치시고 마음이 따뜻하시네요
조만간 술자리를 마련 할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안호승 15-02-09 10:54
 
회장님 박수를 보냅니다ㅉ~ㅉ~ㅉ~ㅉ~
윤대신 15-05-07 14:35
 
엇.ㅋ 진돌이 랑도 저렇게 다니고 있어요 ㅋㅋ 저 자세로  오래 동안 품에 있더라구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