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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19 00:15
그려려니 하고 ...
 글쓴이 : 지영봉
조회 : 180,871  

그러려니 하고 사소서~~~ 해운, 장두조님



그러려니 하고 사소서

세상을 살면서 이래야 한다거나

꼭 그래야 한다고 고집하지 말고


도리를 따르되 치우치지 않고

제 색깔을 지니고 상대방도 생각하며

여유롭게 사소서



그러려니 하고 사소서


모든 하는 일에

깊이 생각하고 때와 곳을 가리며

부족한 듯 한 곳에서도 여유를 가지며


기쁘고 노여우며 슬프고 즐거운 감정이

극단에 흐르지 말고 잔잔한 물결처럼

편안하게 하소서



그러려니 하고 사소서


아무리 바빠도 기다릴 줄 알고

자기 수련에 충실하며

어디서나 겸손하고 쓴 소리에 귀 기울여


하늘을 찌를 듯한 분노도

스스로 삭이며 부드럽게 사소서



그러려니 하고 사소서.....


우리 진사님들 그려려니 하고 사소서 ... ㅎㅎㅎㅎ ^*^ ^*^


산울림 13-05-19 05:39
 
꼭 그래야 한다고 가슴에 새겨봅니다
그러나 그거이 참 여러울 것 같습니다 "느낄 감자가"(感) 있기 때문에....
이런들 어떠리 저런들 어떠리 하면 요즘 사회는 좀 그렇습디다요
수양된 마음을 가지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제 주위에도 그런 사람이 더러 있습니다.
타룡이가 멋집니다 올 가을 최우상은 올가 맨것 같습니다.
비둘기 13-05-19 13:57
 
내용이 참으로 좋네요
그려려니하고 살아야 즐겁고 재미가 있습니다
제가 그렇게 살고있거든요
김정태 13-05-19 14:37
 
그러려니 하고 살고 싶어도 자꾸 흔들어 대면 흔들리는게 사람 아닐까요
그렇게 그러려니 하고 살아야 하는데 말입니다 참 어려운 일이지요 단비가 내렸습니다
지영봉 13-05-19 23:38
 
휴일 잘보내셨지요 ?
저도 새겨보고자 합니다.
저는 평소 그려려니하는 마음을 자주 갖습니다.

아무리 흔들어도 흔들리지 않는 게 자기중심을 갖는거라고 생각해요 ..
흔들리면 이 어려운 세상을 어찌 행복하게 살아가겠어요 ..

그려려니 하는 마음은 마음을 비우는거나 마찬 가지겠지요 ..
흔들어도 흔들리지 않으면 흔들려 하지도 않겠지요 ㅎㅎㅎ
임선택 13-05-20 10:00
 
그러려니...!
대단한 말이지요?
그러려니 해야 하는데 그게 안되니 원,,,! ㅎㅎ
지상선 13-08-01 00:41
 
한때는 후배도 친구도 제자도 많았는데 내가 세상을 잘못살았는지
혼자남았군요 세상이 그려느니하고 개하고 삼니다
그려느니 하며 살아도 때론 그녀석들이 보고잡슴니다
고재수 13-08-07 15:46
 
고개한번 돌리니 그기가 극락입니다.
나이 들어 잘 보이지 않으면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잘 보이는 큰 것만 보고
나이들어 잘 듣지 못하면 작은 소리는 멀리하고 큰 소리만 듣고
나이들어 다리가 아프면 가까운 곳만 가고 주위 사람들에 걱정을 들고
나이들어 머리가 하얗게 되면 염색하지 말고 멀리서도 나이든 사람임을 잘 알 수 있게
마음 한번 돌리니 극락이 따로 없네요.
무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세요.
김다현 14-05-09 13:43
 
^^....참...좋습니다
글도 ...답글도...배경음악도....제 마음도...
김희조 14-11-20 15:54
 
왜이리 마음에와닫죠? 저도이젠중년으로넘어서나봅니다!좋은글 음악 감사합니다.
최세섭 15-04-17 14:41
 
좋은글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안호승 15-08-12 09:13
 
요즈음 진사  분위기 참좋습니다  ^!*
음악~ 소설~ 좋은글 힐링됩니다 





1*
김재윤 15-09-13 09:14
 
마음에  감동을  바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