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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3-05 07:56
벗이 그리워 지는 계절
 글쓴이 : 산울림
조회 : 27,661  



벗이 그리워 지는 계절입니다 학우, 동네 옛 친구, 객지에서 잘 알았던 그 사람들
꽃들이 물들듯 끈끈한 정과 인간미로 물들었는데 다 어디에서 새봄을 맞을가
인생의 벗이 그리워 지는 계절집니다 오늘은 비가 온다지요
비가 개이면 온통 산들이 꽃망울로 물들어 가겠지요
그리워 지는 그 사람들과 산에 올라 맘껏 메아리를 내고 싶어 집니다
진사님 오늘도 행복하셔요.

진동수 16-03-05 08:26
 
저역시나 벚이 그리워지는 봄이라고나할까요
어쩐지 봄이라는 생각에 마음이 흔들려요 오늘이 경칩이내요
봄날씨가 학실하지만 바람은 조금씩 불고있습니다
산울림 16-03-05 09:17
 
제가 옛날 20,30대 시절에 새 봄이 오면 댕기머리에 쑥 캐러
들에 나오는 같은 동네 봄 처녀들 궁디 뒤를 따라 다니곤 했지요
음력 삼월 삼짓날이면 골짝이에서 가재를 잡아서
된장 찌게에 처녀 총각들이  밥 해먹던 시절이 그리워서 그럽니다.
청파도 16-03-05 12:19
 
노래소리가 좋습니다
봄이 온다는 노래가 왜그런지 가슴뛰게 만듭니다 .......
     
산울림 16-03-05 16:25
 
봄이오니 어릴적 고향 생각이 납니다
추억 어린 일들이 봄에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극태 16-03-05 13:31
 
봄 나들이 하려 뒷산에 오르다 미끄러워 도중하차
다음주에나 슬슬 몸을 좀 풀어야 되겠습니다
봄노래 들으니 절로 산에 가고 싶슴다
산울림 16-03-05 16:29
 
다음에 한번 같이 갑입시다
백송이가 대단한 놈인데 요즘 몸이 근질근질 할겁니다
몸을 좀 풀어 주셔요.
오 씨름 선수들이 나오면 백돌2와 한조를 이뤄서
만나면 100% 승리 장담 합니다.
지영봉 16-03-05 23:56
 
두분이 함께 만나면 뭔가 이루어질것 같다는 예감이 듭니다. ㅎㅎ
산울림 16-03-06 21:25
 
오늘 오후에 3시간을 산을 헤맸습니다
둘이서 같이 재미가 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