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돗개와사람들 > 자유게시판 > 며느리와 시어머니

진도개와사람들

♥ 진돗개를 사랑하는 사람들 ♥

긴급분양

미황-진사 sample입니다

어제 : 95	오늘 : 65
최대 : 1,785	전체 : 1,392,333

작성일 : 19-02-01 11:41

며느리와 시어머니

글쓴이 : 송성현

@... 어느 가풍있는 종가집

며느리가 드디어 아들을 출산 했다.

산후조리가 끝나갈 무렵

어느날 며느리는 시어머니가

손자에게 젖을 물리고 있는

광경을 목격했다.

너무 어이가 없어

남편에게 이 사실을

말했지만 남편은 아내의

말을 무시햇다.

며느리는 너무 화가나서

여성상담소에 전화를 걸어

하소연 했다.

며느리의 하소연을

듣고있던 상담사는 딱 한마디

조언을 했다.

.

.

.

.

.

.

.

.

.

.

.

.

.

.

.

.

.

.

.

.

.

맛으로 승부 하세요.~~~~~~ㅋㅋㅋㅋㅋㅋ.



임선택 19-02-08 13:30 아기한테 물어봐야겟네요 어느 젖이 땡기냐구요 ㅎㅎ 아기한테 물어봐야겟네요 어느 젖이 땡기냐구요 ㅎㅎ



지영봉 19-02-17 23:59 송사장님 감사합니다. 답글이 넘 무 늦어 버렸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송사장님 감사합니다. 답글이 넘 무 늦어 버렸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산울림 19-02-22 08:54 올해도 건강하시고 가내가 만사형통 하시기를 바랍니다. 올해도 건강하시고 가내가 만사형통 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