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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20 00:20
알레르기성 피부염에 대하여 ...
 글쓴이 : 지영봉
조회 : 3,198  

요즘 겨울철이 되면서 피부병에 대한 질문이 많이 들어와 이와 관련한 정보를 경험한것을 토대로 알려드립니다.

알레르기성 피부염에 대하여 ...

첫째, 면역체계가 지나치게 반응하여 생기는 것으로 발생하는데 이 면역체계는 세균이나 바이러스 같은 외부적인 적을 물리치려는 몸내부의 싸움을 하는 과정에서 지나친 벙어 체계가 작동하여 생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알레르기라고 하며 알레르기를 유발시키는 물질을 알레르겐이라고 학술적으로는 말하는데 알레르기가 원인이 되어 피부에 여러 가지 이상증세를 나타내 알레르기성 피부염증을 일으키게 됩니다. 원인물질인 알레르겐은 주로 곰팡이류 먼지. 꽃가루 동물의 대변 진드기류가 있구요.

그밖에 알레르기성 피부염에 접촉성 피부염도 함께 포함되는데 여기서 접촉성피부염은 음식물에 의한 원인물질과 벼룩이 원인인 벼룩 알레르기성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 외에도 환경적인 경우가 있으나 대부분 상기 내용 중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증상을 살펴보면, 피부에 붉은 돌기가 생기거나 빨갛게 붓는 경우가 가장 흔한 증상입니다.
개가 가려움증이 심해지면 발로 할퀴고. 혀로 핥고. 이빨로 깨물어 피부에 상처가 나고 피부가 벗겨지며 종양이 생기거나 출혈도 가끔 일어나기도 합니다. 특히 이빨로 무는 과정에서 타액이 묻어 털의 색상이 검붉어지게 됩니다. 그러면서 털이 빠지고 보기 흉해지거나 다른 부위로 옮겨가기도 하구요..

그래서 견주는 발생한 한곳을 집중치료 하여 옮겨가지 못하도록 차단하는데 신경을 써줘야 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사실 알레르기는 현재의학으로 치료가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 원인을 정확히 알지 못하는 실정인데요. 우리는 경험적인 것으로 유추하여 치료를 합니다만 적중하는 경우도 있고 효과가 전혀 없는 겨우도 있어요. 따라서 치료보다는 예방적 차원이 더 유리하다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럼 예방은 어떻게 할까요.

개의 생활환경을 바꿔주는 일과 그동안에 급여했던 음식들을 바꿔주는 것입니다.
그러고 난후 가려움과 염증을 진정시키는 주사제나 약물을 사용하는 거죠.
즉, 가려움 억제제 . 소염제등이 있구요.. 개의 체질에 따라 약제의 사용은 견주가 판단해야합니다.
 
요즘 대부분 바링이라는 제품을 많이 사용하는데 제가 경험한 바로는 바링은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진균 증에서도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참고만 하세요 ..

그럼 어떻게 피부병을 알아낼 수 있을까 고민되시죠?
다음 제가 설명드립니다.

아토피성 알레르기는 주로 온몸에 생기지만 주로 겨드랑이. 복부.4다리발목부 .꼬리 등에 주로 생깁니다.


그리고 접촉성 알레르기 피부염은 목 주위와 목테부근. 그리고 털이 적은 부위 즉 피부와 피부가 맞닿는 곳에 많이 발생합니다. 음식물성 알레르기는 주로 입이나 얼굴과 귀부분에 많이 생기며 강아지 때나 나이든 개에서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범위가 너무 넓다 보니까 포괄적인 것들이 많은데요. 대부분 피부병은 작게 생겨서 커지게 되며 심지어 털이 모두 빠져버리는 경우까지 있으므로 개들을 수시로 점검하고 관리하는 습관을 들여야 빠른 조치가 치료의 타이밍을 잡는 골든타임이 되는 겁니다.

정확한 원인을 모를 경우 에탄올을 구입해서 발라주는 것이 좋았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개들이 느끼는 정도를 빨리 파악하여 가려움증을 가장 먼저 잡아야합니다. 그리고 염증치료죠. 피부에 염증이 생겼는데 강한 소독약을 뿌리게 되면 피부조직이 괴사되어 더 해롭습니다. 또한 핑크스프레이를 많이 뿌리는데 그건 해가 큽니다. 나오는 과정에서 가스로인해 차갑고 압력으로 인해 피부에 자극을 너무 심하게 줘서 안됩니다.

그때는 생리식염수를 부어서 흘러내려주는 게 좋구요.
2차 감염을 막기 위해 바셀린을 발라주는 방법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그 다음이 염증치료가 되겠죠.
염증치료는 소염제가 많으니까 활용하시되 덱사메타손성분이 들어있는 것이 좋습니다.
가려움이 심하면 항히스타민제가 효과가 좋습니다. 그러나 많이 사용하면 절대 안 되기 때문에 적정량을 주사해야 합니다.

다음 시간에는 세균성 과 진균성에 대해 알아보죠.
                                             
                                        글쓴이: 진돗개와사람들  지영봉


김재윤 16-01-20 16:45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